힘든 시기가 닥쳐 오면, 단기적인 성과와 바로 코 앞에 놓인 과제들에만 집중하는 현상이 생겨 난다. 그러면서도 미래에 대한 푸념과 걱정은 넘쳐난다. 이 자체가 생각과 행동의 모순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깊어 진다면, 이 고민거리에 직면해서 그 걱정꺼리를 해결해 나가야 마땅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두운 미래에 대해 대면하기를 꺼려 하고, 외면한 채 눈 앞의 작은 이익과 남들의 눈, 평가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힘든 시기가 닥쳐올 것임을 인정하고 변화해야 한다.
요즘같은 불황에는, 오랜기간에 걸친 술과 담배로 건강 적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의사로부터 경고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 병에 걸리기 전에 이러한 경고만으로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결단을 시행하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들이 그것을 정말로 '몰라서' 병에 걸릴 때까지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알지만 모른채 하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은 것이고, 개선하기 위해 겪어야 할 진통의 과정을 밟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애써 '아직은 괜찮아', 라든가 '내 아버지는 술담배를 즐기면서도 90까지 사셨어'라는 위안꺼리를 만들어 내어 버틴다. 경제 위기나 경기 침체에 대한 대처도 이와 비슷하다. 몇년 전부터 위험신호가 감지되었던 것들은 차치하고라도, 금융 위기가 이미 현실이 되어 나타난 3개월 전 시점, 그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공포감에 휩싸인 듯 하면서도 마치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긴장하지 않고 그저 막연한 걱정만을 해 왔다.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대기업 부장급 이상의 자리는 오늘 내일 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존폐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일반인들이 아닌, 금융 기업들은 대부분 이와 같은 이상신호를 이미 알아 차렸던 곳들이 많다. 그러나 그 행동은 천양지차다. 미래에셋을 위시한 많은 금융 기업들은 이러한 이상신호를 개인들에 대한 무차별 펀드 광고와 공격적인 펀드형 보험 영업으로 메꾸려고 했다. 이와 반대로 대신증권 등 극소수의 금융기업은 해외 투자 비중과 고위험 자산 비중을 줄여 가며, 다른 기업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는 시기를 힘들게 체질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지금부터 이미 그 차이는 슬슬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1년 정도 후부터는 그 차이가 벌어질 것이며, 호황기에 몸집을 불리며 잘 나가던 기업들과 좋은 시절에 체질개선에 집중한 기업의 미래는 불보듯 뻔한 것이다.
이 것은 비단 기업 차원의 일만이 아니다. 우리 개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지금 힘든 기업들은 좋은 시기에 샴페인을 터뜨리며 이른바 '실기'한 것인데, 그렇다고 맥놓고 앉아서 좋은 시기가 돌아오거나 정부가 무언가 해주기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실수를 통해 반성하고 다시 한번 일어설 체력을 다져야 한다. 개인들도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시절에, 남들이 즐길 때 공부하고 남들이 갖추지 못한 능력을 갖춰 놓은 사람들은 이 힘든시기에도 골라서 입사한다. 불황기에도 끄떡없이 손님이 장사진을 이루는 음식점들도 많다. 좋은 시기에는 누구나 별 무리없이 잘 사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 힘든 시절이 왔을 때 비로소 그 차이가 나타난다. 그 차이는 바로 좋은 시기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에서 결정된다. 풍요로운 시절에 운동을 해 둬야 배고픈 시절에도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다. 지금은 이미 힘든 시기가 와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얼마나 더 힘든 시기가 얼마나 더 오래갈지 알 수 없다. 지금이라도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먹고 마시고 즐기고 게으름과 여유를 즐기는 체질을 지금 당장 바꿔야 한다.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신문과 책을 읽은 후에 출근하고, 집중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아서 그들과 상대할 수 있을까? 인생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몸이 원하는 대로 살지 말라. 내가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여야만, 원하는 미래를 얻을 수 있다.
요즘같은 불황에는, 오랜기간에 걸친 술과 담배로 건강 적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의사로부터 경고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 병에 걸리기 전에 이러한 경고만으로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결단을 시행하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들이 그것을 정말로 '몰라서' 병에 걸릴 때까지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알지만 모른채 하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은 것이고, 개선하기 위해 겪어야 할 진통의 과정을 밟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애써 '아직은 괜찮아', 라든가 '내 아버지는 술담배를 즐기면서도 90까지 사셨어'라는 위안꺼리를 만들어 내어 버틴다. 경제 위기나 경기 침체에 대한 대처도 이와 비슷하다. 몇년 전부터 위험신호가 감지되었던 것들은 차치하고라도, 금융 위기가 이미 현실이 되어 나타난 3개월 전 시점, 그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공포감에 휩싸인 듯 하면서도 마치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긴장하지 않고 그저 막연한 걱정만을 해 왔다.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대기업 부장급 이상의 자리는 오늘 내일 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존폐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일반인들이 아닌, 금융 기업들은 대부분 이와 같은 이상신호를 이미 알아 차렸던 곳들이 많다. 그러나 그 행동은 천양지차다. 미래에셋을 위시한 많은 금융 기업들은 이러한 이상신호를 개인들에 대한 무차별 펀드 광고와 공격적인 펀드형 보험 영업으로 메꾸려고 했다. 이와 반대로 대신증권 등 극소수의 금융기업은 해외 투자 비중과 고위험 자산 비중을 줄여 가며, 다른 기업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는 시기를 힘들게 체질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지금부터 이미 그 차이는 슬슬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1년 정도 후부터는 그 차이가 벌어질 것이며, 호황기에 몸집을 불리며 잘 나가던 기업들과 좋은 시절에 체질개선에 집중한 기업의 미래는 불보듯 뻔한 것이다.
이 것은 비단 기업 차원의 일만이 아니다. 우리 개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지금 힘든 기업들은 좋은 시기에 샴페인을 터뜨리며 이른바 '실기'한 것인데, 그렇다고 맥놓고 앉아서 좋은 시기가 돌아오거나 정부가 무언가 해주기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실수를 통해 반성하고 다시 한번 일어설 체력을 다져야 한다. 개인들도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시절에, 남들이 즐길 때 공부하고 남들이 갖추지 못한 능력을 갖춰 놓은 사람들은 이 힘든시기에도 골라서 입사한다. 불황기에도 끄떡없이 손님이 장사진을 이루는 음식점들도 많다. 좋은 시기에는 누구나 별 무리없이 잘 사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 힘든 시절이 왔을 때 비로소 그 차이가 나타난다. 그 차이는 바로 좋은 시기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에서 결정된다. 풍요로운 시절에 운동을 해 둬야 배고픈 시절에도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다. 지금은 이미 힘든 시기가 와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얼마나 더 힘든 시기가 얼마나 더 오래갈지 알 수 없다. 지금이라도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먹고 마시고 즐기고 게으름과 여유를 즐기는 체질을 지금 당장 바꿔야 한다.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신문과 책을 읽은 후에 출근하고, 집중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아서 그들과 상대할 수 있을까? 인생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몸이 원하는 대로 살지 말라. 내가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여야만, 원하는 미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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