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엘프

 살아질 것인가. 살아갈 것인가.
이글루스 | 로그인
메뉴릿
카테고리
전체
Essay(내글)
Money(재테크)
Books(감상)
Books(추천도서)


WoodWork(목공 이야기)
Life Style(라이프스타일)


TokTokLab(모바일개발)
Transpedia(통번역)


I Want it(갖고 싶은 것들)
Like it (즐겨쓰는 모든것)
Go ! (즐겨찾기)
미분류
Profile

現톡톡랩 대표
前트랜스피디아 대표
前아침데이타시스템 과장(금융리스크 관리 컨설팅 및 개발)
前SK커뮤니케이션즈 메신저 개발팀 대리(NateOn3.7/4.0/Global Version개발)
前마켓포인트 신제품(전문가용실시간금융정보시스템) 개발 TF팀
박백민의 증권분석
Sugar Candy Mountain Lab

최근 등록된 덧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by EE at 01/08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개발했지..
by 감사 at 05/08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래..
by ㄳㄳ at 05/07
똑같이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
by kwwon at 11/13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자료네..
by 냐츠 at 06/26
포토로그

나의엘프의 포토로그
태그
티크 응암2구역 쎌바이오텍 타운하우스 보유세 개발 내이글루결산 부동산대책 모바일 원목 주택가격 공간 스마트폰 투자설명회 펜션 상태바사이즈 부동산 안드로이드 사이즈 테라스가든 메조트론 전세대책 누진세 집값 아이콘사이즈 어플개발 응암1구역 전세 주식
전체보기
최근 등록된 트랙백
garcinia cambogia fruit
by
garcinia cambogia
by
garcinia cambogia wikipe..
by
garcinia cambogia weight ..
by
http://helenmccrory.org/
by
buy pure garcinia cambo..
by
예비 창업자 & 소기업 사장이..
by 도서출판 부키
기본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2 -..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살아있는..
왜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하는가? ..
by Fly, Hendrix, Fly
함정-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by blogring.org
이전블로그
more...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狂風
태그 : 스마트폰

2010/10/09   [안드로이드] 1-1.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1-1.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 안드로이드???

1-1.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 바야흐로 모바일 시대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부터 시골의 농부에 이르기까지, 대학생부터 초등학생, 유치원생들까지, 직장인들부터 주부들까지... 현대인들의 주머니 속에는 휴대폰이 하나씩은 다 있다. 10여년 전만 해도, 휴대폰은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 그 자체로 놀라움이었다. 그러나, 아이폰을 비롯한 현재의 휴대폰, 즉 스마트폰은 전화와 문자, MP3와 카메라, TV 기능까지 기본에 속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 실시간으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화면의 제약이 있을 뿐,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의 대부분의 기능을 소화한다. 바지 주머니엔 휴대폰, 속주머니엔 MP3, 가방엔 노트북, 여행갈 땐 PMP... 이 모든 것이 전화기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이것은 놀라운 혁신이며, 이미 우리 삶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으나, 이는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변화의 전주곡에 불과하다. 세상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스마트폰 시대의 패권을 잡기 위해 수많은 군웅들이 할거하는 춘추전국시대이다. 

* 스마트폰 시대의 패자, 아이폰

 가장 먼저 세계를 재패한 영웅은 바로 애플의 아이폰이다. 출시 3년만에 5천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아이폰은 무엇인가? 단순히 생각하면, 애플에서 출시한 기능 많고 디자인이 수려한 휴대폰, 즉 하드웨어다. PC의 기능을 탑재하고,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이전에도 많았다.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랙베리도 큰 히트를 쳤지만, 아이폰과 같은 돌풍을 일으키진 못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뭐가 달랐던 것일까? 아이폰 전후, 가장 큰 차이는 기능과 정보의 제공자다. 기존에는 휴대폰의 모든 기능과 정보는 생산자가 만들어냈으나,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통해 개발자들이 아이폰에 얼마든지 새로운 기능을 불어넣을 수 있게 했다. 소비자들은 아무리 좋은 휴대폰을 사도, 바로 다음 주에 더 좋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 나오면, 부러워해야 했으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폰을 구입하고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하루에도 수천개의 새로운 어플들이 올라온다. 일반적으로 0.99%의 저렴한 비용으로, 혹은 무료로 수많은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 안드로이드의 도전

 아이폰은 그 자체가 하드웨어이며, 운영체제이며, 앱스토어다. 스마트폰을 이루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장 등 모든 것은 애플이 제공하며, 추가 기능, 즉 어플리케이션만 불특정 다수의 정보제공자가 존재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아이폰은 디자인도 혁신적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남들과 다른 개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에는 그 한계가 있다. 하드웨어는 아이폰, 즉 단일 기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이다. 안드로이드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배포와 판매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모두 시장에 오픈했다. 일반 개발자들이 개발하기 힘든, 하드웨어와 어플리케이션을 이어주는 복잡한 부분, 즉 운영체제만 안드로이드가 책임을 지는 형태다. 따라서 삼성전자, 노키아 등 수많은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 표준에 맞게 휴대폰을 제조하여 판매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제품 기종에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맞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고객들은 아이폰과 같은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의 장점을 누림과 동시에, 저마다 원하는 스타일, 원하는 브랜드의 휴대폰을 고를 수도 있게 되었다. 아이폰의 독주 체제는 더이상 지속될 수 없다. 시장 선점의 프리미엄을 누리는 정도에 그치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믿고 있다.


 다만, 이러한 논리는 안드로이드가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최소한 아이폰의 기능들을 대부분 포함하거나 비슷하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현재의 안드로이드는 아직 역부족이다.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본 UI들의 디자인이나, 개발 편의성, 운영체제의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아이폰에 뒤지는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갤럭시S와 HTC 디자이어 폰 등이 엄청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의 취향은 다양하여, 아무리 뛰어난 명품이 있어도 단일 제품에는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아이폰이라는 단일 제품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더구나 포화상태에 가까워서 이미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좁은 세계 보다는, 더 넓고 더 개방된 안드로이드의 세상에서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 분명한 것은, 현재 후발주자인 안드로이드 2.1, 2.2 버전은 시제품에 불과하다. 개방형 플랫폼의 성장은 그 한계를 알 수 없다.



 

by 나의엘프 | 2010/10/09 12:58 | TokTokLab(모바일개발)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